UCL에서 환상 AS 기록한 이강인, 현지에서 'OOO' 선정
모아니면도
축구
UEFA가 8일 인스타그램에서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이 주의 도움 후보를 소개했습니다. 이강인의 도움이 후보에 올랐다고 합니다. 이강인은 지난 6일 스페인 산 세바스티안에 있는 에스타디오 데 아노에타에서 열린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2023-2024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출전해 킬리앙 음바페의 두 번째 골을 도와 1, 2차전 합계 4-1 승리를 이끌었다고 합니다.
이강인은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환상적인 뒷공간 패스로 음바페의 득점을 돕고, PSG는 4-1로 이기며 8강 진출을 확정했다.
그러나 이강인은 최근 입지가 떨어져 프랑스 매체에선 베스트 멤버로 간주되지 않고 있다. 소시에다드전에서는 교체 출전했으며, 다가오는 스타드 랭스와의 리그에서 다시 선발 출장 기회를 노리고 있다.
이번 챔피언스리그에서는 6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활약 중이며, UEFA가 선정한 주목할 만한 도움 중 하나로 떠올랐다.
그러나 매체는 PSG의 다른 경기에서 이강인이 선발 명단에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며, UEFA는 이를 포함한 4개의 도움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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