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한테만 살인태클하는 팀, 같은팀이봐도 황당 도허티-벤탄쿠르-우도기까지...“이게 나쁜 의도는 없었다고??” 어이없는 감싸…
마고스
축구
토트넘과 애스톤 빌라의 경기에서 빌라 주장인 존 맥긴의 과격한 태클로 인한 논란이 불거져 토트넘 선수들과 감독, 팬들 간에 갈등이 일고 있다.
토트넘은 4-0 대승으로 중요한 승리를 거두었으나, 후반 20분에 발생한 빌라 주장 맥긴의 위험한 태클이 논란을 일으켰다.
맥긴은 퇴장을 당하면서도 선수들과의 갈등을 일으켜 경기 내내 긴장된 분위기가 흘렀다.
이로 인해 팬들은 빌라와의 경기에서 선수들이 큰 부상을 당한 사례들을 기억하며 빌라에 대한 불만과 우려를 표현하고 있다.
또한, 애스톤 빌라 감독 우나이 에메리는 맥긴을 지지하며 그의 열정과 경쟁심을 강조하고 있어 감독과 팬들 간에 이견이 생겨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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