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4시즌 EPL 최고의 영입 TOP10, 토트넘 최다 선정
배민
축구
이번 여름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공을 들여 토트넘으로 데려온 선수들은 모두 성공적으로 팀에 정착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3일(한국시각) 2023~2024시즌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영입 TOP 10을 자체적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10명의 선수 중 무려 3명이 토트넘 선수였다.
# 데일리 메일 선정 EPL 최고의 영입
1. 데클란 라이스(아스널)
2. 콜 팔머(첼시)
3. 매디슨
4. 로스 바클리(루턴 타운)
5. 엔도 와타루(리버풀)
6. 판 더 펜
7.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리버풀)
8. 모하메드 쿠두스(웨스트햄)
9. 비카리오
10. 파우 토레스(애스톤 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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