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누가 무시해?' 뮌헨 레전드 KIM 능력 칭찬...
팔라스
축구
바이에른 뮌헨 레전드가 나름대로 잘 짚어냈다.
김민재는 실력이 부족해서, 못해서가 아니다.
독일에 처음 왔고 언어 등이 익숙하지 않다보니 잠시 주춤한 것이다.
바이에른 뮌헨의 레전드인 클라우스 아우겐탈러는 최근 밀려있는
김민재를 옹호하며 그의 발전 가능성을 언급했다. 김민재는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좋은 활약을 한 뒤 뮌헨으로 이적했으나, 최근 에릭 다이어와의
경쟁에서 밀려나며 벤치에서 출전하고 있다. 이에 따라 토마스 투헬 감독은
새로운 수비 조합을 선호하며 김민재를 선발에서 제외하고 있다.
독일 언론은 김민재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투헬 감독의 새로운 선택에 대한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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