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코너 시볼드, 최근 3경기 21이닝 2실점 (QS+ 3회)
매거진
야구
삼성 라이온즈 계투진이 무너지면서
외국인 투수 코너 시볼드의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행진이 빛을 잃었다.
코너는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계투진이 3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연장전에서 5-9로 패했다.
임창민은 8회 2실점, 오승환은 9회 동점 허용,
김재윤과 최채흥은 10회 각각 4실점과 1실점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삼성은 3연패에 빠졌다.
[6/20] (vs SSG) 7이닝 8K 무실점 [승]
[6/26] (vs LG) 7이닝 9K 1실점(무자책)
[7/2] (vs KIA) 7이닝 3K 1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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