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타자도 헬멧 벗고 인사하다니…류현진 향한 존경의 예우 백만수르 야구 0 21 0 2024.03.24 13:24 링크복사 전쟁터라고도 하는 그라운드 안에서 낭만을 느낄 수 있는 훈훈한 장면이 잇따라 펼쳐졌다. 세계 최고의 야구 무대인 미국 MLB에서 한국인 선수로 뚜렷한 족적을 남기고 KBO리그로 복귀한 류현진(한화)를 향해 LG 선수들은 존경의 의미를 담아 예우했다. 링크복사 0 백만수르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