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에 자살·은퇴까지 고민했던 히샬리송, 눈물의 인터뷰로 밝힌 '충격 고백'
'우울증'에 자살·은퇴까지 고민했던 히샬리송, 눈물의 인터뷰로 밝힌 '충격 고백'

토트넘의 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 히샬리송이
우울증으로 인한 극심한 고뇌를 고백했다.
지난 FIFA 월드컵 이후 우울증으로
축구를 포기할까도 고민했던 그는
정신적인 고통을 겪었으며,
심리치료를 통해 극복했다.
이에 토트넘 구단도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히샬리송에게 지지를 보냈다.
히샬리송은 이를 통해 선수들에게
심리학자를 찾아 이야기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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