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물 보다가" 여교사 텀블러 X액 넣은 …CCTV로 확인해보니.. 마고스 이슈 0 30 0 2024.03.29 13:11 링크복사 경남 사천 모 고등학교 남학생이 계약직 여교사의 텀블러에 자신의 정액을 넣었다가 적발됐다. 사건은 작년 9월 발생했으며 가해 학생은 근신과 특별교육 이수 처분을 받았다. 교사는 병가를 사용하고 계약 종료 후 가해 학생을 경찰에 고소했다. 이러한 사례로 인해 성폭력범죄 처벌에 대한 법 개정이 논의되고 있다. 공무원 사례도 함께 언급됐다. 링크복사 0 마고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