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시우스에 이은 손흥민 절친도 인터뷰중 고백 "축구를 그만두고 싶었다" 모아니면도 축구 0 1 0 2024.03.29 11:53 링크복사 토트넘의 브라질 대표팀 공격수 히샬리송이 최근 우울증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을 고백했다. 지난해 월드컵 후 히샬리송은 우울증에 시달리며 힘들었고, 훈련 중에도 돌아가고 싶었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지금은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이 변하고 있으며, 대표팀에서도 선수들을 도울 심리학자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고백은 브라질 대표팀 선수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드러내며 축구계의 인종차별에 대한 문제도 새롭게 논의되고 있다. 링크복사 0 모아니면도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