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포수 강백호' 카드 꺼냈다…4월 대도약+대반전 긍정 요소될까 백만수르 야구 0 6 0 2024.04.02 08:39 링크복사 KT 벤치는 3월 31일 게임 패배가 확정적인 상황에서 한 가지 실험에 나섰다. 1-13으로 뒤진 8회말 수비 시작과 함께 포수를 김준태에서 지명타자였던 강백호로 교체했다. 링크복사 0 백만수르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