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BC'는 프리미어리그 매라운드가 끝나면 전문가 가스 크룩스의 선택으로 이주의 팀을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
크룩스는 손흥민을 언급하면서 "다행스럽게도 요즘 토트넘에서 유일하게 꾸준한 선수가 손흥민이다.
그가 없었다면 토트넘은 가라앉았을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손흥민은 오로지 팀만 생각했다. "정말 힘들고 긴장감 넘치는 경기였다.
오늘 경기가 힘들 거라는 건 알고 있었다. 또 A매치 이후 치르는 경기는 평소보다 어렵다.
늘 말했듯이 프리미어리그는 결코 쉬운 곳이 아니다"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