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감독이 이번에도 손흥민을 칭찬했다?, "손흥민은 항상 00가 되려는 자세" 당구왕 축구 0 2 0 2024.04.02 11:44 링크복사 . . . "손흥민은 상대가 누구든, 어떤 경기든 항상 최고가 되려는 자세와 기대치로 임한다. 그렇게 하는 게 정말 어렵다. 선수로서든, 사람으로서든 보통은 더 편한 마음으로 안주하려 한다. 하지만 손흥민은 경기할 때마다 최고 수준을 유지하려 애쓴다. 그의 축구, 노력, 리더십을 보면 알 수 있다. 오랫동안 이 클럽에서 휼륭한 선수였다. 앞으로도 계속 훌륭한 선수로 남길 바란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 . . 링크복사 0 당구왕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