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에서 불행하다, 떠나겠다!"…'이별 선언'한 MF 모아니면도 축구 0 5 0 2024.04.03 12:17 링크복사 토트넘의 미드필더로 활약하던 지오바니 로 셀소는 팀에서 출전 기회 부족으로 불행함을 느끼며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지난 시즌 비야 레알에서의 임대 후 올 시즌에도 토트넘에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며 부상에도 휩싸였다. 토트넘과의 이별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는 분위기다. 이에 토트넘은 노팅엄 포레스트의 모건 깁스 화이트를 미드필더 영입 후보로 삼고 있다. 링크복사 0 모아니면도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