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급 OO%에 서울 택한 린가드에 英매체도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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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조던은 영국 라디오 '토크 스포츠'를 통해 "린가드는 커리어와 기회를 낭비했다. 

노팅엄에서도 마찬가지였고, 결국 이 수준에 이르렀다. 

맨유 시절에도 외모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며 "린가드가 좋은 선수였던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지금은 시간 낭비다. 또한 재능을 버리는 것이기도 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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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뷰나는 '노팅엄을 떠난 후 속팀 없이 지내온 린가드는 이적을 완료하기 위해 



큰 폭의 연봉 삭감을 감수했다'며 '린가드는 주당 1만7500파운드(약 2945만 원)를 받게 되는데, 

이는 노팅엄에서 받던 주당 18만파운드(약 3억 원)에 비해 크게 줄어든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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