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첫 홈런볼'의 주인공이 현재 논란인 이유 모아니면도 야구 0 0 0 2024.04.05 14:07 링크복사 LA 다저스 팬인 앰바 로만은 오타니 쇼헤이의 홈런공을 주웠지만, 이후 구단의 압박과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되고 있다. 보안 직원들은 공을 내놓도록 강요했으며, 대가로는 사인 모자 두 개와 사인볼을 제시했다. 이에 로만 부부는 불만을 토로하며 특별한 순간을 공정하게 대우받길 바랐다. 하지만 다저스는 이들을 만나주지 않고, 팬과의 대화를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저스 구단은 사건과 관련한 추가 대화를 나눌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링크복사 0 모아니면도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