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대 감독 '클린스만'...비밀리에 '미국 출국'
팔라스
축구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을 마친 뒤 우선 미국으로 향했다.
축구계 소식통은 10일 "클린스만 감독이 가족이 있는 미국으로 출국했다.
현재 카타르 아시안컵을 마친 뒤 국내로 복귀해 선수단과 마무리를 가졌고
일단 짧은 시간이지만 미국으로 출국했다.
복귀 일정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결정되지 않았지만 긴 여정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미 클린스만 감독은 출국했고
하지만 너무도 빠른 이동이었다. 또 이번 아시안컵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서는
준비도 필요한 상황이지만 클린스만 감독은 일단 미국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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