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냥 흥민이랑 뛸 걸'...올 시즌도 무관? 뮌헨, 1위 레버쿠젠과 결승전 완패
팔라스
축구
무관 탈출을 위해 떠난 케인
분데스리가 1위 레버쿠젠과의 경기 패배
우승을 위해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해리 케인이 또다시 무관에 그칠 가능성이 높아졌다.
결국 레버쿠젠이 3-0으로 승리를 완성했고, 분데스리가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경기 패배로 뮌헨은 16승 2무 3패 승점 50점에 그치며 1위 레버쿠젠과
승점차가 벌어졌다. 레버쿠젠은 17승 4무 승점 55점으로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케인과 같은 팀으로 옮긴
에릭 다이어도 우승 트로피를 추가하지 못할 수 있다.
다이어 역시 토트넘에서 11년 동안 활약했지만, 우승 경력이 없다.
뮌헨으로 이적했지만, 케인과 함께 무관에 그칠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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