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 2년 연속 '경기 고의 지연' KBO 경고, 판정 불만에 황재균 불러들였던...
다떵
야구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