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나르' 카메룬에 현재 '연봉 6배' 요구, 한국 감독직 어려울수도..

'르나르' 카메룬에 현재 '연봉 6배' 요구, 한국 감독직 어려울수도..

배민 0 2 0 링크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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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감독 후보로 알려진 프랑스 여자 축구대표팀의 감독 에르베 르나르가 카메룬 축구협회에 막대한 연봉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르면 르나르 감독은 사무엘 에투 카메룬 축구연맹 회장이 카메룬 체육부에 제출한 새 감독 후보 중 최우선 순위였다. 


르나르 감독은 최대 240만 유로의 연봉을 요구했는데,


이는 현재 받는 연봉의 6배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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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연봉 요구는 카메룬 체육부와 협상이 불발되게 했다.


이에 카메룬 매체와 관련 인물들은 이런 연봉 요구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르나르 감독이 요구한 연봉은 클린스만 감독보다 많을 것으로 보이며, 이에 대한축구협회의 감당 여부는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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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감독의 연봉은 220만 달러로 알려졌고, 벤투 감독은 약 190만 달러를 받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대한축구협회가 클린스만 감독을 경질한 위약금으로 예산이 제한되어 있어 차기 감독에게 제공할 금액이 제한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르나르 감독이 한국 감독직을 받아들이기는 어렵다는 전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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