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도영, 화끈한 3루타친 후 세리머니 하다가 안타까운 상황 벌어졌다 (영상)

KIA 김도영, 화끈한 3루타친 후 세리머니 하다가 안타까운 상황 벌어졌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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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의 김도영(21)이 3루타를 친 후 세리머니를 하다가 아웃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김도영은 11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2번 타자 겸 3루수로 출전했다. 


2회 초 1사 1루 상황에서 SSG 선발 투수 드류 앤더슨의 154㎞/h 초구 직구를 밀어쳐 우중간으로 보냈다. 


빠른 발로 3루에 도달한 김도영은 세리머니를 하며 환호했다.



하지만 SSG 3루수 최정의 노련한 수비가 빛났다. 


최정은 김도영이 세리머니를 하다가 발이 베이스에서 떨어진 순간을 놓치지 않고 태그아웃을 시도했다. 


이 상황은 SSG 벤치에서 비디오 판독을 요청하면서 확인되었고, 심판은 최종적으로 아웃을 선언했다. 


김도영은 더그아웃으로 돌아가며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한편, 경기는 3회 말 현재 KIA가 4-1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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