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불운 명단에 손흥민이 ..!’…1년 7개월 동안 몇 골 뺏겼나..
마고스
축구
축구 선수 손흥민이 Score 90 매체에 따르면 2022년 이후 리버풀에 합류한 누녜스와 함께 EPL에서 가장 많이 골대를 맞힌 선수 중 하나로 등장했다.
손흥민은 이 기간 동안 7차례의 슈팅에서 골대를 맞춰 골대 불운을 겪었으며,
이는 엘링 홀란과 함께 EPL 선수 중 공동 3위다.
누녜스는 총 54경기에서 17차례 골대를 맞추었고, 손흥민은 득점에도 일가견 있는 선수 중 한 명으로 불운을 겪었다.
특히, 불운에 시달린 선수들 중 미드필더인 브루누 페르난데스만이 유일하게 EPL 득점 랭킹 10위 안에 들지 못한 점이 강조되었다.
![f82a01fd472e59ac60e22bcdf6accd1f_1710336792_8811.png](https://leting.kr/data/editor/2403/f82a01fd472e59ac60e22bcdf6accd1f_1710336792_8811.png)
그러나 리그 득점 순위에서는 누녜스가 10골 7도움으로 손흥민을 앞서며 부진을 벗어나 득점 10위에 올랐다.
손흥민은 14골 8도움으로 득점 4위, 올리 왓킨스는 16골 10도움으로 득점 2위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