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저기로 가!" 다이어 지시 받다...'태클 성공률 0%' 리그 12연패 '초비상'
팔라스
축구
이쪽으로가 저쪽으로가!
다이어의 수비 지시 받은 뮌헨의 수비진
결국 3:0으로 완패를 당했는데요
바이에른 뮌헨이 분데스리가 우승 결정전이었던 바이엘 04 레버쿠젠 원정에서
참패를 당한 원인에는 턴오버 17회를 기록한 에릭 다이어의 끔찍한 수비가 있었다.
다이어는 풋몹 기준 평점 6.2점에 그쳤다. 수비진 중 가장 낮은 평점이었다.
태클 성공률은 0%였고, 지상, 공중볼 경합을 통틀어 총 7번이나 실패했다.
소파스코어에 따르면 6.8점으로 김민재와 같았으나 턴오버 17회를 기록하며
수차례 레버쿠젠에 공격권을 넘겨줬다. 후스코어드닷컴은 평점 6.6을 매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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