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3' 여자 메기의 소름 돋는 과거수준
닥터전자레인지
TV연예
환승연애3에 새로운 여자 입주자가 등장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광태의 X로 추측되고 있는 여자 메기는 쇼트트랙 그메달리스트이자,
최연소 스타터 심판으로 활약 중인 공상정이다.
공상정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3000M 여자 계주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던 과거가
드러나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환승연애3 공상정은 1996년 6월 22일생으로 올해 27세이다.
키와 몸무게는 163CM 52KG 이다.
부모님 두분 다 한국 화교 2세로, 대한민국과 대만 복수국적을 갖고 있다.
할아버지 때 한국으로 이주하여 부모님과 본인 모두 한국에서 살아왔다고 한다. 대학교는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국제스포츠 학부를 졸업하였다고 한다.
공상정의 등장과 함께 광태는 기존과 다른 텐션을 보여줬다. 이 모습을 지켜본 여성 입주자들은
"김광태의 X가 공상정인 것 같다"라고 추측했다.
광태는 상정 앞에서 뚝딱대는 모습을 보였으며, 상정이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서경에게 이은
유정에게 플러팅을 하였다.
'환승연애3' 공상정 뿐만 아니라 스포츠 스타들이 연달아 연애 리얼리티에 출연하고 있다.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한 스포츠 스타들 중 지난 시즌에 출연한
HL 안양 아이스하키단 소속 선수인 남희두와
'솔로지옥3'에서는 창원 LG 세이커스 소속 농구선수 이관희가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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