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3' 이관희, 하정, 혜선, 민지 중 이상형은?
닥터전자레인지
TV연예
이관희가 이상형을 밝혔다.
이관희는 "내 원래 이상형은 하정, 혜선, 민지를 섞은 사람" 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원래 엄청 차분하고, 애교 많고 눈 크고, 귀여운 사람이 이상형" 이라며
"혜선이를 봤을 때 밝아보이는 게 3명 중에 제일 이상형이 있었고, 하정이는 혜선이가 안 갖고
있는 차분함을 갖고 있었다. 첫 느낌으로 봤을 때는 혜선이보다 하정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하정이에게 시간이 흘러 혜선이로 바뀔 때 쯤 민지가 온 거다. 그래서 좀 말하자면 복잡하긴
한데, 그때 느낀 그대로 감정을 표현했고, 얘기했기 때문에 이상형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먼저 이성에게 들이대는 편은 아니라고 한다.
이관희에게 가장 크게 해봤던 플러팅에 관해 묻자, 이관희는 "제 입장에서는 모르는
이성한테 먼저 다가갔던 것 , '안녕하세요' 하면서 눈을 맞추면서 먼저 인사한거다"고 답했다.
그는 만나면 오래 만나려고 하는 편이라며 연애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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