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강인 사건 3일 전…"둘이 대판 싸웠다" 누리꾼 글
Fori
축구
지난 11일 A씨는 한 네이버 카페에 '요르단전 전날에 손흥민, 이강인 둘이서 대판 싸웠다네요'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A씨는 "요르단전에 갑자기 손흥민이 손가락에 테이핑하고 등장했다.
이전에는 전혀 없었다. 그 이유가 이강인과 싸워서라고 한다. 주변 지인이 대표팀 관련 스태프라
확실한 정보인데 듣고도 믿기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강인은 예전부터 자기는 국가대표 안 뽑혀도 상관없는 듯한 태도로 팀 내에서는 골칫덩이였는데
요르단전 전날에 손흥민을 크게 거슬리게 해서 결국 직접적으로 충돌했다고 한다.
대여섯명이 달라붙을 정도로 크게 싸웠다고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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