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향한 혹평...평점 꼴찌, "영향력 없었다" 비판
팔라스
축구
토트넘과 울버햄튼전
코리안더비에서 토트넘이 패배 후
손흥민을 향한 혹평이 쏟아지고 있는데
내용 같이 확인하시죠
손흥민을 향한 평가는 냉혹했다. 이날 손흥민은 슈팅도 없었고 드리블 성공도 없었다
90분 풀타임 동안 날카로운 모습을 보이지 못했고 키패스는 1회였으나
패스 성공률은 80.9%에 그쳤다. 지난 브라이튼전에서
카타르 아시안컵을 치르느라 체력 문제가 심한 가운데에서도
도움을 올려 승리를 이끈 모습과 대조됐다.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점을 줬는데 최하점이었다.
영국 '풋볼 런던'은 "손흥민은 선발로 돌아왔고 공을 잘 끌고 다니기는 했지만
공격 상황에서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고 하면서 평점 5점을 줬다. '
이브닝 스탠다드'는 "선발 복귀에 나선 손흥민은 영향력을 발휘하려고 했으나 고전했다"고 했고
'90min'은 "세메두가 손흥민을 잘 막았다.
손흥민은 중심이 아닌 주변에만 머물렀다"고 평했다. 두 매체 평점 모두 5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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