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토론토 자택 짐 한국으로 배송...류현진, 한화행 초읽기?...
팔라스
야구
미국 프로야구 토론토와 FA 계약이 끝난 류현진이
캐나다 현지에서 사용하던 짐을 한국으로 배송하기로
전해지면서 친정팀 한화 복귀가 초읽기에 들어갔음을 시사했습니다.
류현진이 캐나다에서 사용하던 짐을 한국으로 배송하기로 결정하여
한화 복귀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계약 합의는 아직 완료되지 않았으나 한화는 류현진과 계속해서 협상 중이다.
류현진은 포스팅을 통해 MLB로 진출했으며,
국내로 복귀할 경우 한화와만 계약 가능하다.
그는 2006년 한화에 입단해 신인왕과 MVP를 차지한 뒤
MLB로 이적했으며, 최근까지는 토론토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후 FA 신분이 되었으며,
현재 메이저리그 잔류와 한화 복귀를 고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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