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에게 으르렁거렸던 이강인, 조용히 비웃은 단체.. (정체는??) 말이안나온다..!
마고스
축구
축구 대표팀 선배 손흥민과 불화설로 논란의 중심에 선 이강인을 편든 단체가 있다.
국제탁구연맹이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손흥민에게 "탁구선수를 건들지 말라"라며 경고가 담긴 게시물을 올렸다.
한국 축구대표팀 내에서 손흥민과 이강인 간의 갈등이 탁구로 파장을 일으키며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제탁구연맹은 손흥민을 향해 탁구선수를 비하하는 경고글을 올렸고,
이에 한국 축구계는 혼란에 휩싸였습니다.
국제탁구연맹 자회사인 월드테이블테니스(WTT)는 지난 15일 공식 X에서
계정에 "탁구선수들을 건드리지 마, 손(Don't mess with TableTennis player, SON)"이라는 게시글을 올렸다.
손흥민은 요르단전 이전에 이강인과의 충돌로 손가락을 다쳤으며, 이를 두고 불화설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이강인은 사과를 표명했지만, 손흥민은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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