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복귀 확정! 한화와 4년 OOO억원 계약...내일 오키나와 캠프 합류
매거진
야구
류현진이 10년 만에 KBO리그로 돌아오는 것이 확정됐다.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류현진은 한화와 4년에 170억원 규모의 최종 계약에 합의했으며,
이는 국내 최대 계약 규모로 꼽힌다. 류현진은 내일부터 오키나와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며,
지난 11월에 토론토에서 한국으로 짐을 보내는 등 복귀 의지를 보였다.
야구계 관계자와 한화 구단은 내일 류현진의 최종 결정을 기다리고 있으며,
BNN은 그의 KBO 복귀가 국내 야구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류현진은 KBO에서의 뛰어난 성적과 메이저리그에서의 경험으로 야구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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