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미나미노 방출 고려? 이대로 추락하나?
잘츠부르크에서 프리미어리그에서 합류했지만
리버풀이 미나미노 타쿠미 방출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미나미노 타쿠미
출생
1995. 1. 16. 일본
신체
174cm, 68kg
소속팀
리버풀 FC (FW 공격수, 18)
데뷔
2013년 세레소 오사카 입단
수상
2013년 J리그 베스트 영 플레이어상
'리버풀 에코'는 10일 이번 여름 리버풀 영입 / 방출 명단을 정리를 하였다
아쉽게 아우렐리앙 추아메니 영입은 실패로돌아갔지만
다르윈 누녜스
캘빈 램지
주드 벨링엄에 나비 케이타
모하메드 살라 등 재계약 협상이 있었고
방출은 2021-22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나자고 하는 사디오 마네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마네는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을 한 뒤 리버풀과 작별을 암시하는 말을 하였고
독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과 3년 계약에 합의하였다고 전했다
체임벌린
네코 윌리엄스
필립스 등이
리버풀 방출 명단에 포함되어 있다
여기에 2020년 1월에 잘츠부르크에서 합류하게 되었던 미나미노도 피해갈수없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미나미노의 잘츠부르크 시절 활약들을 눈여겨 봐왔고 영입까지 결정하게 되얺지만 리버풀 1군에 녹아들지 못하였는데
작년 여름 사우샘프턴 임대를 갔다온 후 리버풀에 자리가 없었다
이번 시즌에 컵 대회 포함 24경기 출전에 그치게 되었다
리그컵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했지만
프리미어리그 11경기 출전해서 대부분 벤치에서 출발하였다
'리버풀 에코'에 따르면
미나미노를 원하는 팀은 많은데
AS모나코
울버햄튼
사우샘프턴
리즈 유나이티드가
미나미노에게 러브콜을 보내고있다
리버풀은 미나미노의 이적료 1700만 파운드 한국 돈 으로 268억 원 을 지불해준다면 그를 보내려고 하고 있다
울버햄튼이 미나미노에게 적극적이면
황희찬과 '잘츠부르크 듀오'를 만들 수 있다
황희찬과 미나미노는 잘츠부르크 시절 '한일 듀오'로 엘링 홀란드와 삼각 편대를 이루었다
잘츠부르크 198경기에 출전 하여 64골 43도움을 기록하였다
꽤 큼직큼직한 활약을 했기 때문에 울버햄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것이다
미나미노는 잘츠부르크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 유로파리그를 경험한 선수이다
리버풀에서 주전은 아니지만 수준 높은 선수들과 경쟁을 했었다
단 울버햄튼에도 준척급 미드필더가 많긴 하진만 여러 경험에다가 경쟁력있는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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