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아시아 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 컵경기가
진행 중에 있다.
대한민국은 C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D조 2위인 일본과 맞붙게 되었다.
오는 12일 오후 10시에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위치한 팍타코르 스타디움
에서 열리는 8강전 경기
챔피언 경험이 있는 나라는
이라크 일본 우즈베키스탄 한국이다.
황선홍이 이끄는 명단에는
마요르카 이강인 선수와
그라스호퍼 정상빈 선수가 발탁되었다.
엄원상, 조영욱, 엄지성 등
K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는
선수들도 포함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