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이 또 한번

독특한 패션으로 

주목받았습니다.

황희찬은 지난 6일

칠레전에서 예고했던것처럼

한골을 터트리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황희찬은 칠레전을 마지막으로

훈련소에 입소한다.

황희찬은 2018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축구 금메달로 

병역 면제혜택을 받아서

3주간 기초군사훈련만

받으면 병역의 의무를

마치게 됩니다.

위 사진은 황희찬의 팬들이

준 꽃다발을 들고

사진을 찍어 인스타에

올린 사진입니다.

황희찬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여러 국가대표팀

동료들이 댓글을 남겼는데

그중 기성용은

"패션 나중에 후회한다"

라고 남겼고

김진수는 마치 반어법처럼

"아름답다 희찬아"라고 

적었습니다.

밤거리에서 찍은

사진인것 같습니다.

위 사진도 그렇고

화려한 프린팅을

좋아하는것 같네요

제가 볼땐 운동잘하는

멋있는 형같네요....

출처: 황희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