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선수들 싸움 말리며 상대편 주장 노릇까지 하는 손흥민 선수
대한민구과 칠레의 A매치 평가전에서
손흥민 선수가
칠레 선수들의 몸싸움을
말리는 장면이 포착 되었다.
칠레 대표팀 파울로 디아스와
벤하민 쿠스체비치가
몸을 밀치며 신경전을 벌이자
손흥민이 이를 다급하게 말리며
큰 싸움으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
국내 네티즌들은
손흥민이 칠레의 주장 역할 까지 했다며
그를 칭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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