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레전드 살라는

내년 여름 리버풀과 계약이

끝난다. 재계약 관련으로

여기저기 말이 많았는데

이는 살라가 리버풀에서

대체불가한 자원이기

때문이다. 살라는

리버풀의 엄청난 커리어를

쌓는 엄청난 활약을 했기

때문에 당연히 살라도

최고의 대우를 받기를

원한다.

그렇지만 리버풀은

살라의 활약은 인정하지만

오버페이는 꺼려한다.

현실적으로 살라는 30대에

접어들었고 언제까지

그가 이 절정의 폼을

유지할수 있을지도

미지수이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얘기가

나온 구단은 바르셀로나다.

사실 수면 아래에서

살라는 바르셀로나와

벌써 합의까지 마쳤다는

소문도 있다.

바르셀로나가 아니어도

살라는 현재 

리버풀과 재계약 협상 과정중

마음이 상해 내년중

이적은 확정일 것으로 보입니다.

바르셀로나는 현재

엄청난 재정난에 허덕이고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내년

살라가 FA로 풀려 공짜

영입이 가능할때 공격적으로

러브콜을 보낼것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