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손흥민은

엄청난 활약을 하며

EPL 역사에 또 한획을

그었습니다. 

손흥민은 믿을 수 없을

기적을 만들어 냈고 또한

토트넘을 챔스에까지 진출하게한

장본인이다.

그런데 현지 팬들이 현재 분노하게된

사건이 있는데 바로 

PFA 올해의 선수상 때문이다.

PFA 올해의 선수상은

팬들이나 관계자들이 아닌

해당 리그 선수들이

올해의 선수를 직접

뽑는 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수들에겐

더욱 명예로운 상인데요.

이번시즌 득점왕과

리그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친 손흥민이 올해의 선수상

후보에 제외됬다는건 

도무지 남득이 안가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 무리뉴감독은

PFA 올해의 선수 올해의 팀

선정 기준에 대해서

비판을 날렸다고 하는데요.

또한 선정기준이 이상하며

인터뷰에서 이것에 대해서 더

논할 의미가 없다.

지금 마치 술집에서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대화를 하는 기분이다

라고 말하며

PFA 선정기준에 대해

거침없이 돌직구를

날렸습니다.

출처: 유튜브 이시각 해외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