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최악의 영입 TOP10
10위 빌리 길모어(노리치)
노리치는 강등위기에서
길모어를 데려오는 선택을 했다.
길모어는 발기술이 뛰어났지만
피지컬이 한참 부족했기 때문에
리그에서 활약하지 못했다.
9위 브라이언 힐(토트넘)
브라이언 힐은
길모어처럼 유망주였지만
피지컬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많았고
출전시간도 보장받지 못했다.
베스테고르는 큰 키에 피지컬이 좋았기 때문에
수비수로써 적합하다고 판단했지만
골문앞 파울이 너무 많아 축구의
지능이 부족하다고 판단되었다.
7위 알렉스 크랄(웨스트햄)
크랄은 리그 1경기밖에 출전을 못했고
그 1경기마저 안좋은 모습을
보이고 말았다. 웨스트햄은
크랄 말고도 더 좋은 자원들이
충분하기 때문에 최악의 영입으로 꼽힌다.
6위 니콜라 블라시치(웨스트햄)
블라시치는 러시아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어 웨스트햄으로 왔지만
전술에 대한 적응미스인지
게임과 팀에 전혀 녹아내리지 못하고
돈값을 하지 못하고 있다.
5위 라파엘 바란(맨유)
바란은 누구나 알 만큼
월드클래스의 선수지만
그는 부상에 발목잡혀 경기
운영에서 실수가 많았다는 평이다.
4위 제이든 산초(맨유)
산초는 맨유에서 비싸게
데려온 선수로써 경기력이
폭발해줘야 수지타산이 맞는
선수다. 그렇지만 산초는 리그에서
부진하며 돈값을 못해주고있다.
3위 델레 알리(에버튼)
델레 알리는 현재 에버튼에서
벤치신세를 못벗어나고 있고
결국 알리를 매각할지 고민에 빠졌다.
2위 잭 그릴리쉬(맨시티)
잭 그릴리쉬는 맨시티에서 엄청난
고액연봉을 받고 경기를
뛰고 있으며 아스톤빌라에서
뛰었던 만큼의 기대치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
1위 로멜로 루카쿠(첼시)
루라쿠는 무려 1570억이라는
거금으로 이적을 했지만
부상으로 인해 주전 자리를 뺏기게 되고
결국 루카쿠는 1000억에 팔리게 됬다.
출처: 유튜브 불양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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