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새로운 감독 에릭 텐하흐의 비밀병기 5인
맨유는 이번 시즌 정말 말할수도 없는
최악의 시즌을 보냈습니다. 호날두는 물론
산초, 라파엘 바란 등 화제가 되는
엄청난 영입을 했지만 이렇다할 성적은
내지 못했습니다. 시즌 도중에는
내부 불화설까지 생기며 분위기가 점점
최악으로 치닫았습니다.
그렇지만 시즌 도중 에릭 텐 하흐 감독을
선임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했습니다.
텐 하흐 감독은 구단과 소통하며 다음 시즌을 준비했고
기존 체제에 문제가 생긴 만큼 확실한 변화를
예고했다. 그만큼 기존 자원들의 이탈은 불가피 했고
이미 떠난 선수들도 여럿이었다.
그에 따라서 새로운 선수들이 기회를 받을 수
있게 됬는데 영국매체 미러는 이렇게 새롭게
기회를 받을 수 있는 자원 5인을 언급했습니다.
1.도니 반 더 비크
에버턴 임대를 다녀오고 임대 도중
부상이 있었지만 텐 하흐의 지도를
받았던 선수라 다음 시즌 텐하흐의
지도 아래 어떤 플레이를 해줄지 기대가 되는 선수입니다.
디알로 또한 임대를 다녀왔고 아직 19세로 풀시즌을
소화하기엔 부족한 감이 있지만 충분히 성장
가능한 유망주인것은 틀림없다.
메브리는 맨유 유스 출신이었고
어릴때부터 능력을 인정받아 현지에서
맨유를 이끌어갈 재능으로 평가받고있다.
플레이메이커 역할까지 소화할 수 있어
공격자원에 여러 도움이 될듯하다
이 선수도 임대를 다녀왔지만
아직 자신의 능력을 입증하지 못해
맨유와 계약기간이 남은 1년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내야 합니다.
가너 또한 유스출신이고 이번 시즌
노팅엄에서 포텐을 터뜨렸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주로 출전하며 1부리그 승격이라는 대업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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