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영입에 적극적 '667억' 올해의 수비수 데려온다

토트넘 영입에 적극적 '667억' 올해의 수비수 데려온다

조덕
Middle 조회수 125

​토리노의 글레이송 브레메르(25)가 토트넘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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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레이송 브레메르)


국적

브라질 칠레


출생

1997년 3월 18일 (25세)

브라질 이타피탕가


 

영국 '스퍼스 웹'은 1일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메르카토'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이 브레메르를 데려오기 위해 4250만 파운드(약 667억 원)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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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토트넘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냈다.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움직이고 있다. 


콘테 감독은 수비수 보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토트넘이 알레산드로 바스토니(인터 밀란)를 노리는 과정에서 브레메르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있다"라고 전했다.


188cm의 센터백 브레메르는 단단한 신체 조건과 공중볼 경합 능력


뛰어난 자리싸움이 특징이다. 


뛰어난 스피드를 통한 다재다능한 플레이가 돋보인다.


세리에A 전문가 라지트 쿠마르는 '세리에A에서 가장 지배적인 수비수 중 한 명'이자 '토리노의 새로운 슈퍼스타'라고 치켜세웠다.


브레메르는 2018-19시즌부터 토리노에서 뛰고 있고




 2019-20시즌부터는 30경기 이상 뛰었다. 


올 시즌 총 33경기서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세리에A 모든 경기 선발로 나설 정도로 팀 내 확실한 존재감이다. 


이를 통해 세리에A 올해의 수비수에 선정되기도 했다.


토트넘이 브레메르를 노린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영국 '더 부트 룸'은 "토트넘은 최근 몇 달간 브레메르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보도에 따르면 1월 이적 시장 전에 브레메르 영입에 나섰다"라며"


토트넘이 브레메르와 계약을 체결하지 못했지만 올여름 다시 시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토트넘은 크리스티안 로메로, 에릭 다이어를 도와줄 수비수를 노리고 있다. 


스토니가 가장 유력한 영입 후보 중 한 명이었다.


 그러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바스토니가 이적과 잔류를 두고 고민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토트넘이 빠르게 플랜B를 가동했다. 


브레메르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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