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메갓..."피날리시마 결승 아르헨티나 vs 이탈리아 메시의 활약상
결승전인 이탈리아와 아르헨티나의
스쿼드를 보자면 아르헨티나는 이전
코파컵 결승때와 달리 4231을 선택했는데
윙백자원들과 미드필더 선수가 조금씩
변동이 있었으며
교체명단까지 화려한 선수들로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아르헨티나의
유망주인 율리안 알베레스선수가
늦은시간 교체로 경기를 뛰게 되었습니다.
이번 경기 메시는 mvp로 선정되었고
그만큼 멋진 경기를 선보였습니다.
중원에서 플레이메이킹을
해주며 든든하게 공격에 활로를
열어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골을 기록한 선수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즈 선수가
28분에 선제골을 기록했고
다음은 디마리아 선수가
전반 추가시간에 골을 기록했으며
마지막 골은
디발라 선수가 후반
추가시간에 골을 기록했습니다.
트로피는 결승전
MVP인 메시가 들어올렸습니다.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