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0억 투자하는 토트넘 이적 이슈 총정리
골키퍼
프레이저 포스터
프레이저 포스터는 요리스의 백업키퍼로
영입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비수
알레산드로 바스토니
현재 토트넘이 수비수가 굉장히
약하기 때문에 수비 전력보강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이외에도 파우 토레스와
그바르디올 선수 역시 영입 고려 명단에
올라와있지만 여러 빅클럽들이 이 선수를
영입하기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완전히 영입을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윙백
이반 페리시치
페리시치는 오피셜로 토트넘 이적이
떴는데요. 페리시치는 인테르를 떠나기
전부터 토트넘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반 페리시치는 왼쪽 윙백을 든든하게
맡아줄 것으로 보입니다.
오른쪽 윙백에는 맷 도허티의 부상 등으로
대체 선수가 필요한데요.
현재 가장 링크가 진하게 나는 선수는
제드 스펜스 선수입니다.
엄청난 피지컬과 스피드로
능력치가 뛰어난 선수이니다.
미드필더
에릭센
현재 에릭센은 소속팀 브렌트포트에서
활발한 활약을 하고 있으며
친정팀인 토트넘에서도 준수한
활약을 펼치고 이적을 간 것이기 때문에
충분히 이적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있습니다.
또 다른 선수로는
틸레망스가 있는데요.
틸레망스는 나이가 어린 유망주로
킥력이 엄청나며 롱킥또한 정교하고
섬세하기로 유명합니다. 볼 운반력과
중거리슛까지 향상됬으며 미드필더로써는
상당히 좋은 자원으로 느껴집니다.
공격수
가레스 베일
가브리엘 제주스
디발라
토트넘은 베르바인, 모우라 등의 다른 팀
이적 가능성으로 대체 선수들을 모색해야 하는데요.
이에 여러 선수들이 링크가 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공격수 이적 가능성이 제일
높은 선수는 가레스 베일 선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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