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2일 브라질 대표팀과의

평가전이 예정되어있는데요.

브라질 대표팀의 선수 몸값이 무려

1조 2000억이나 된다고 하네요...

브라질 대표팀 스쿼드입니다.

브라질 대표팀에서 몸값이

가장 높은선수는

이번 챔스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비니시우스 주니어가

몸값이 9000만 파운드(약 1407억 원)입니다.

이어 네이마르가 8100만 파운드(1267억 원)로 2위, 

마르퀴뇨스(28, 파리 생제르맹)가 

6750만 파운드(약 1055억 원)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현재 한국 대표팀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손흥민(29, 토트넘)입니다. 

손흥민의 몸값은 7200만 파운드(약 1137억 원)이고

이어 황희찬이 1440만 파운드(약 227억 원)로 2위, 

황의조가 630만 파운드(약 100억 원)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차이가 많이 나긴 하지만

곧 다가오는 평가전 경기를

잘 준비해서 

경기에 임하면 충분히

상대가 될 만한 경기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