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일찍 은퇴한 축구선수들 TOP 10
10위 박지성
박지성은 아시아선수 최초
기록들을 굉장히 많이 써내며
한국 축구를 전세계에 알린
한국의 레전드 선수였습니다.
그러나 박지성은 무릎부상이
호전되지 않았고 33세라는 나이에
은퇴하게 됩니다.
9위 미셸 플라티니
32세에 은퇴를 했지만
데뷔를 하자마자 엄청난
기록을 써내려갔고 여러 리그
우승컵들을 들어올렸습니다.
8위 마르코 반 바스텐
31세의 나이에 은퇴를 하고
부상으로 인해서 어쩔수 없이
부상을 했습니다.
이 선수는 4시즌 연속 득점왕을
하게되며 부상 직전까지 엄청난
기록을 세웠습니다.
7위 에릭 칸토나
칸토나는 30세의 나이에
은퇴를 했는데요.
맨유의 레전드선수였죠.
6위 나카타 히데토시
일본의 역대 레전드 선수죠.
유소년기부터 여러
관심을 받은 선수였는데요
고질적인 부상을 이기지
못하고 은퇴를 하게 됩니다.
5위 마르셸 얀센
분데스리가 베스트 일레븐에도
선정되는 등 엄청난 활약을
이어갔고 바이에른 뮌헨에서
부상이 떠나지 않았고
이후 29세의 나이에
은퇴를 했습니다.
4위 제바스티안 다이슬러
27세라는 나이에
은퇴를 하게되며 굉장히
빠른 은퇴를 하게되어
모든 사람들이 아쉬워했습니다.
3위 알프잉에 홀란드
엘링 홀란드의 아버지인데요.
맨시티에서 준수한 기록을
보여주었지만 부상으로 인해서
이른나이에 은퇴를 선언하게 되었습니다.
2위 라이언 메이슨
라이언메이슨은 경기중
상대팀과 공중볼 경합도중
두개골 골절 판정을 받았고
결국 은퇴하게 되었습니다.
1위 조세 무리뉴
무리뉴는 감독으로 더 유명한데요.
무리뉴는 선수로써 기량을 늘리기보다
상대의 약점을 분석하는 안목을
기르게 되었는데요.
24세에 은퇴를 하고 그는
축구 감독으로 꿈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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