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죽지않았다" 라이온킹 이동국, 골대 네명세우고도 골인
이동국은 최근 뭉쳐야찬다2에서
코치로 맹활약 하고있는데요.
이번엔 슈팅챌린지에서
골키퍼를 무려 4명이나
세워두고 슛팅을 해서
골인을 시킨게 화제가 됬는데요.
앞서 시도한 김은중감독이
PK에 실패하자 이동국코치가
도전에 나섰습니다.
깔끔하게 골대
윗방향으로
아무도 손을 쓸 수 없게
강력한 슛팅으로 꽂아넣었습니다.
역시 클라스는 영원한것 같습니다.
이런 재밌는 게임 훈련 외에도
뭉쳐야 찬다에서 현재 u-20감독인
김은중 감독이 직접 선수들을
훈련시켜 선수들의 기량을
끌어올려줬습니다.
확실히 대표팀 감독이라서 그런지
여러 훈련 프로그램이나
어떻게 훈련해야 좋은지 그런 부분
자세하게 코치하는모습입니다.
1분동안 골대를 찍고 와서
슈팅을 하는 슈팅연습을 하며
체력과 슛팅을 기르는 훈련을
하는데 선수들이 엄청 힘들어보이네요...
받았는데요 확실히 국대 감독들이
여러명 있어서 그런지
차원이 다른 세트피스 전술들과
선수 개개인의 특화된 능력치를
더 극대화시키는 모습입니다.
출처: 유튜브 JTBC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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