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대표 훈남이 공만 잡으면 야유를 받는 이유
현재 K리그의 대표
훈남 정승원선수가
경기에서 공만 잡기만
하면 야유가 터지는 경기가
있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정승원이
수원으로 이적을 했기
때문인데요.
이번 야유 사건은
정승원선수가
이적 후에
친정팀 대구와의
경기에서 일어난 일인데요.
이날 유독 친정팀
대구 선수들의 플레이가
거칠었는데요.
정승원선수는 물론이고
수원의 다른 선수들에게도
공격적인 플레이가
이어졌습니다.
그러던중 대구의
이진용선수가
정승원선수의
발을 걸었고
이기제 선수에게도
반칙을 해
분위기가 험악해졌습니다.
계속적으로 이어진 반칙에
정승원 선수도
화가 나서 이진용 선수에게
들이댔습니다..
저같아도 그랬을것
같긴 한데 그래도
조금만 참는게 어땠을까
싶네요
그래도 친정팀인데
공격적인 플레이,
관중석에서는 야유가
쏟아지니 마음이 참
안좋았을것 같습니다.
출처: 유튜브 박축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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