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토트넘은

아스널을 무려

3:0이라는 스코어로

대승을 거두었는데요.

오늘도 손흥민은

한골을 터뜨려

득점왕 1위인 살라와

이제 겨우 한골차이밖에

나지 않습니다.

또한 이번 경기중 

아스널의 수비수

롭 홀딩선수의 플레이가

현재 많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비매너적인 플레이와 

신경전이 문제였습니다.

경기 초반

파울을 굉장히 많이

하며 공격 흐름을

끊었는데요.

위 장면에서 보시다시피

뛰어들어가는 손흥민의

얼굴을 가격해 

또 다시 카드를 받게되고

결국 경고누적으로 

경기중

선수들의 신경전도

벌어졌는데요.

그 와중에 케인이 한 행동이

한국 팬들의 마음을

든든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상대 선수와  

신경전 중에 팔에다가 

감정실어서 지켜주는

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