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조차 안했다"....리버풀 '파비뉴'의 반칙에 화난 여론(+gif)
5월 8일 열린 토트넘과 리버풀 전에서
아찔한 장면이 연출되었다.
손흥민이 쓰러지는 장면이었다.
드리블 중 상대팀 파비뉴가
팔꿈치로 가격한 것이다.
1993년 생 파비뉴는
브라질 출신이다.
주로 수비 지역에 출전한다.
진정청소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좋은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손흥민과의 충돌 장면은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장면이었다.
심지어는 경기 후에 인터뷰에서
시즌 끝까지 싸울 것이다고 말해
토트넘 팬들의 분노는
더 거쎄졌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웹에서는
노골적인 공격에도
VAR이 없었다.
그는 퇴장되어야했다고 전했다.
냅다 달려와서
저렇게 엘보를 쳤는데
이걸 못봤다고??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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