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매체 ‘르 파리지앵’은 7일(한국시간) “레알은 음바페에게 PSG 보다 많은 연봉을 지급할 수는 없지만
파격적인 입단 보너스로 그를 설득할 준비를 마쳤다”라고 보도했습니다.
‘르 파리지앵’은 “음바페가 레알에 입단한다면 크로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주드 벨링엄을 제치고 팀 내 최고 연봉을 수령할 것이다”라고 짚었습니다.
더불어 “레알은 상향된 1억 유로(약 1,400억 원)의 입단 보너스와 50% 이상의 초상권 지분으로
음바페와의 합의를 노릴 것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