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문선민, 김지수, 김주성, 이순민, 송범근' 그라운드를 한번도 밟지 못한 선수들 Fori 2024.02.07 10:23 Short 조회수 204 아시안컵 대회 기간 동안 조명 받지 못한 태극 전사들이 있습니다. 클린스만 감독 부름을 받고 카타르로 향했지만, 정작 그라운드에는 단 한 번도 투입되지 못했던 문선민, 이순민, 김지수, 김주성, 송범근입니다. 부임 이래 답답할 정도로 선수 기용이 제한적이었던 클린스만 감독. 그 밑에서 묵묵히 기회를 기다리고, 구슬땀을 흘렸던 선수들에게 박수와 응원이 필요합니다.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