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4강 탈락' 해외파 급히 출국… 민재, 흥민, 강인 등 소속팀 경기 예정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023 AFC(아시아축구연맹)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전에 나섰습니다.
후반 8분 야잔 알 나이마트, 후반 21분 무사 알 타마리에 연속 실점한 한국은 2점 차를 끝내 뒤집지 못하고
0-2 패배를 당해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한편, 김민재는 리그 '선두' 레버쿠젠과 맞대결이 소속팀 복귀 직후에 예정돼 있습니다.
토트넘의 '캡틴' 손흥민도 곧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과 홈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은 11일 LOSC 릴과 리그 1 홈경기를 치릅니다.
해외파 선수들의 출국 일정은 저마다 다릅니다. 이들은 경기를 마친 후
소속팀에 복귀하기 위해 곧장 새벽 비행기에 몸을 실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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