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이적논란으로 카메라에 날린 세단어 힌트?
호날두는 이번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또 골을 기록해 3경기 연속골을
기록중입니다.
경기가 끝난 후 퇴장하는
선수들을 비추는 중계카메라에서
호날두의 모습이 잡혔는데
호날두는 팬들과 중계카메라에 대고
세마디를 던졌습니다.
호날두는
"난 끝나지 않았다" 라고 말했으며
이를 본 영국 매체는
호날두가 이적에 대해 힌트를 던진것
이라고 해석했으며
심지어 최근 이적설이 제기된 호날두는
UCL에 참가하고싶은 마음이 강해
UCL에 출전하는 팀인 PSG로 차기 행선지를
옮길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또한 새로 부임되는 텐 하흐 감독이
선수들에게 강하고 적극적인 압박을 주문하는것도
호날두를 떠나게하는 이유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출처: 포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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